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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담임목사와함께 > 나누고 싶은 이야기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
93 목회칼럼 공동의회 투표결과(2014.10.19)[1] IMAGE hwapyung 2014-11-09
92 제자훈련에 진 빚을 갚는 심정으로 한국교회 섬긴다[2] hwapyungch 2014-10-15
91 화평교회 리더 재교육[3] hwapyungch 2014-10-15
90 소그룹 모임을 방해하는 요인과 그 대안 hwapyungch 2014-10-15
89 제자훈련,가정교회 양대산맥 hwapyungch 2014-10-15
88 디사이플지(국제제자훈련원 월간지) 6월호에 실린 최목사님 인터.. hwapyungch 2014-10-15
87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도, 제자훈련이다. hwapyungch 2014-10-15
86 귀납적소그룹인도법이 무엇이며 그것이 주는 유익은?[1] hwapyungch 2014-10-15
85 균형있는 삶(CTS영상에세이)[1] hwapyungch 2014-10-15
84 상처를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(CTS영상에세이)[1] hwapyungch 2014-10-15
83 성공적인 제자훈련을 위한 제언[1] hwapyungch 2014-10-15
82 제자훈련을 기초로 한 가정교회 hwapyungch 2014-10-15
81 소그룹 리더를 계발하라 hwapyungch 2014-10-15
80 가정교회가 되찾은 초대교회[3] hwapyungch 2014-10-15
79 인터뷰기사 - 뉴스매거진 190호(10.31일) hwapyungch 2014-10-15
78 화평교회 소그룹목회 반응 크다(기독신문) hwapyungch 2014-10-15
77 목회자와 평신도지도자간의 영적 교제(디사이플지 2011년 6월호) hwapyungch 2014-10-15
76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공동체성을 따르는 가정교회 hwapyungch 2014-10-15
75 훈련된 한 사람(디사이플지 2010년 9월호) hwapyungch 2014-10-15
74 소그룹지도자를 어떻게 준비시킬 것인가? hwapyungch 2014-10-15
73 화평교회의 가정교회 현장 리포트2 hwapyungch 2014-10-15
72 제자훈련으로 지도자 세우고 소그룹으로 성숙한다 hwapyungch 2014-10-15
71 목회칼럼 공동의회에 즈음하여(2014.9.28) IMAGE hwapyung 2014-09-26
70 전통 소그룹을 귀납적 소그룹으로 전환하는 방법 (디사이플스 20..[1] IMAGE hwapyung 2014-09-12
69 목회칼럼 명량(2014.8.24) IMAGE hwapyungch 2014-09-04
68 목회칼럼 변화가 중요하다(2014.8.10) IMAGE hwapyungch 2014-09-04
67 목회칼럼 좋은 습관(2014.7.27) IMAGE hwapyungch 2014-08-05
66 목회칼럼 목회는 먹회로 한다(2014.7.20) IMAGE hwapyungch 2014-08-05
65 목회칼럼 방학이다(2014.7.13) IMAGE hwapyungch 2014-08-05
64 ‘소그룹에서 부부 리더의 역할과 균형’(디사이플.2014.5월호) hwapyungch 2014-08-05
63 이런 사람, 조심하라!(기독신문) hwapyungch 2014-08-05
62 가정교회를 통한 남성사역(교회성장연구소) hwapyungch 2014-08-05
61 ‘우리가 지향하는 건강한 교회, 과연 어떤 교회인가’에 대한 .. hwapyungch 2014-08-05
60 월간목회 - 화평교회 가정교회를 말한다 IMAGE hwapyungch 2014-08-05
59 소그룹 정체, 무엇이 문제인가? IMAGE hwapyungch 2014-08-05
58 목회자와 평신도지도자간의 영적 교제 IMAGE hwapyungch 2014-08-05
57 ‘개척교회라서 제자훈련이 힘든게 아니다’(디사이플2013.9월호.. hwapyungch 2014-08-05
56 십일조로 교인권리 중지시키다니!(기독신문 오피니언2013.8.21일.. hwapyungch 2014-08-05
55 훈련 받은 일꾼이 사역하면서 얻는 변화와 성숙(목회와신학2013.. hwapyungch 2014-08-05
54 어떻게 흩어지는가? hwapyungch 2014-08-05
53 왜, 흩어져야 하는가?[1] hwapyungch 2014-08-05
52 '흩어진다'는 의미[1] hwapyungch 2014-08-05
51 기독신문 [오피니언] 이런 사람, 조심하라![2] hwapyungch 2014-08-05
50 인터뷰기사 - 뉴스매거진 190호(10.31일) IMAGE hwapyungch 2014-08-05
49 옥목사님과 나 hwapyungch 2014-08-05
48 심히 좋았더라(2010화평가족여름수련회) hwapyungch 2014-08-05
47 상처를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hwapyungch 2014-08-05
46 아홉번째 '가정교회지도자세미나'를 마치고 hwapyungch 2014-08-05
45 교회당 울타리 hwapyungch 2014-08-05
44 청년 화평 스무살 비전 hwapyungch 2014-08-05
43 잊을 수 없는 수련회 hwapyungch 2014-08-05
42 제7회 세미나를 마치면서(2007.06.10) hwapyungch 2014-08-05
41 등록마감(2007.06.03) hwapyungch 2014-08-05
40 하나님이 하시는 일 hwapyungch 2014-08-05
39 팔십팔명[1] hwapyungch 2014-08-05
38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hwapyungch 2014-08-05
37 사택이사 hwapyungch 2014-08-05
36 등록마감을 보면서 hwapyungch 2014-08-05
35 제6회 가정교회지도자세미나 개최 hwapyungch 2014-08-05
34 중국○○ 은혜교회 설립예배를 다녀와서 hwapyungch 2014-08-05
33 심히 좋았더라 hwapyungch 2014-08-05
32 ‘화평교회의 오늘이 있기까지’ hwapyungch 2014-08-05
31 입당감사예배 (5월 29일) hwapyungch 2014-08-05
30 우리가 기도하던 그 아름답고 단순한 교회당 hwapyungch 2014-08-05
29 지금은 기도할 때 입니다. hwapyungch 2014-08-05
28 동경 화평그리스도교회 hwapyungch 2014-08-05
27 건축 헌금의 날 12월 4일(주일)[1] hwapyungch 2014-08-05
26 중국을 보면서[11250] hwapyungch 2014-08-05
25 제2의 가정교회를 맞이하여 가정교회편성 hwapyungch 2014-08-05
24 제2의 가정교회 사역자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? hwapyungch 2014-08-05
23 제2의 가정교회시대 도래 hwapyungch 2014-08-05
22 심히 좋았더라 hwapyungch 2014-08-05
21 아들을 군대에 보내며 hwapyungch 2014-08-05
20 복과 사명 hwapyungch 2014-08-05
19 롯데캐슬 분양 hwapyungch 2014-08-05
18 평신도사역자 가정교회참관세미나 hwapyungch 2014-08-05
17 모자랐으나 넘치는 잔치 hwapyungch 2014-08-05
16 맛과 아름다움과 멋 hwapyungch 2014-08-05
15 목적이 이끄는 20일 새벽기도회 hwapyungch 2014-08-05
14 2005년 중점사역 hwapyungch 2014-08-05
13 잘 다녀왔습니다. hwapyungch 2014-08-05
12 두 가지 부담감 hwapyungch 2014-08-05
11 조수아 목사 태안염광교회 부임 hwapyungch 2014-08-05
10 등록마감 hwapyungch 2014-08-05
9 일본 방문을 마치고 hwapyungch 2014-08-05
8 이제는 흩어져야 할 때입니다. hwapyungch 2014-08-05
7 이래서 가정교회가 좋다.[1] hwapyungch 2014-08-05
6 임직식에 즈음하여(2004. 5. 23) hwapyungch 2014-08-05
5 교회당 건축헌금에 즈음하여(2004. 5. 2) hwapyungch 2014-08-05
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출근(2004. 3. 21) hwapyungch 2014-08-05
3 내가 깨달은 것 hwapyungch 2014-08-05
2 가기 싫은 인도? hwapyungch 2014-08-05
1 2004년 중점사역 hwapyungch 2014-08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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